IoT 기기에 의한 칸막이 창 커튼 가동화의 에너지 절약 효과
아키요 엔터프라이즈와 와세다 대학 다카구치 연구실에서는 이전부터 산학 공동 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2024년 9월 12일(목)에, 일본 건축 학회가 공동 개최하는 제14회 아시아의 건축 교류 국제 심포지엄에 있어서, 에너지 절약 효과를 테마로 「IoT 기기에 의한 간 구획 및 창 커튼 가동화의 에너지 절약 효과」에 대해서 공동 연구 논문 발표를 했습니다.
여름철의 냉방 소비 전력, 최대 30.0% 동계에서는 최대 28% 삭감
본 연구에서는, 당사가 제공하는 「EL FARO(엘파로)」로, IoT창 커튼·IoT간 구획 커튼의 장치 유무에 의한 냉방·난방 소비 전력량과 실내의 온열 환경의 차이를 검증(여름기 2023년 8월 5 일~2023년 9월 5일, 동기 2024년 1월 10일~2024년 2월 13일).
커튼 도입에 의한 여름철의 냉방 소비 전력량은 창 커튼으로 15.8%, 칸막이 커튼으로 최대 16.7%, 병용한 경우는 최대 30.0%, 동계의 난방 전력 소비량은 창 커튼으로 최대 6%, 칸막이 커튼 사용 에서 8.3%, 병용으로 최대 28%의 삭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개발 부동산에 IoT 기기를 활용함으로써 주택의 환경 성능과 편리성을 높여 나갈 것입니다.
● 과거의 공동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