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졸 채용New graduate Recruitment
미래를 창조하다
그 핵심 멤버는 당신
영업 본부 개발 이부 직원 T
하루의 흐름
08:30
- 출사~사내 업무
- 조례 담당.
물건의 진척 확인·각 부서에 의뢰.
( 평면도 작성 · 임대료 평가 · 건축비 평가)
11:45
- 점심시간
- 비즈니스 파트너 방문 전에 상사와 역 앞에서 점심.
13:00
- 상인 방문
- 상사 동행.
비즈니스 파트너 소개.
14:00
- 건물 내람
- 리노베이션 부동산 내람.
수리 장소 확인.
16:00
- 귀사
- 내람 내용을 공유.
부내 회의.
17:30
- 퇴근
인터뷰
- 입사의 결정수는?
-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내가 원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영업직, 원래 신사 불각 순회를 좋아해 건축물이나 동네의 재미있는 건물을 볼 기회가 많았기 때문에, 주택에 관련된 일, 이상의 2점을 채운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조건에 맞는 아키요 엔터프라이즈로 결정했습니다.
두 번째는 워크 라이프 밸런스가 갖추어져있는 곳입니다. 휴일에 얼티밋이라고 하는 경기를 하고 있으므로 토요일, 일요일이 휴일의 기업을 찾고 있었습니다. 아키요 엔터프라이즈는 부동산업계에서는 드문 완전주휴일제(토요일, 일요일)로 제 라이프스타일 맞다고 느꼈습니다. 신축성도 있는 회사이므로 정시에 일을 마치고 귀사하는 것이 대부분 개인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 영업 스타일도 다양하고 체육 회계의 영업이라기보다는 상품 규격·구입 에리어·가격대를 종합적으로 생각해, 투자가님이나 자산가님에게 소개해 가는 마케팅 전략에 가까운 영업입니다. 다양한 취활생과 이야기 할 기회가 있습니다만 한마디로 표현하면 "부동산답지 않은 부동산 가게"입니다. 아는 부동산업자에게 여러분을 소개해 주셔서 인맥을 넓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실제로 입사해 보면 어떻게 느끼고 있습니까?
- 천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샀던 토지에 건물이 세워져, 사람이 생활해 간다고 생각하면 지금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보고 있던 거리나 건물의 견해가 바뀌어 재미있습니다.
또, 인맥이 중요한 일이므로, 관계하는 사람이 많고, 매일 배우고, 즐겁습니다.
워크 라이프 밸런스도 입사 전에 듣고 있던 대로에서, 토일요일 공휴일은 완전히 쉬고, 스스로 일을 조정해 정시에 돌아갈 수도 있으므로, 신축성을 붙여 일이 되어 있습니다.
궁극의 세계 대회에서 미국에 갔을 때도 10일간 유급을 받고, 사내로부터도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어려운 것은 무엇입니까?
- 구매 업무와 프로젝트의 진척 관리를 병행하여 실시하는 것입니다.
매입은 0을 1로 하는 일로 진척 관리는 1로 한 것을 100까지 진행하는 일이므로, 일의 방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특히 1년차와 달리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늘어나고 있으므로, 진척 관리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체크 시트를 작성해, 어느 프로젝트도 누설이나 실수가 없도록 궁리해 임하고 있습니다.
- 사내는 어떤 분위기입니까?
- 20대의 젊은 직원이 많아 밝은 분위기입니다. 특히 영업 2부는 부활동과 같은 분위기에서 선배 후배 관계없이, 모르는 일이나 의문으로 생각하는 것은 바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 또, 선배로부터 뭔가 고민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막히고 있는 부분은 없을까라고 말을 걸어 주시는 일도 많기 때문에, 곧바로 문제 해결이 되어 있습니다.
또, 부서의 울타리를 넘어 젊은이만으로 팀을 만들고, 회사의 지명도 향상을 위해, YouTube를 투고하고 있습니다. 평소 일에 관여하는 것이 적은 부서의 멤버와도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으며, 스스로 자유롭게 기획을 생각할 수 있으므로, 즐기면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 미래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 영업 성적 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지금은 인맥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T 씨에게 물으면 누구와도 연결된다"고 생각하실 영업맨을 목표로하고 싶습니다.
영업 본부 판매부 직원 S
하루의 흐름
08:30
- 출사 ~ 협의
- 각 물건의 판매 상황, 1일의 예정 등을 확인.
09:30
- 사무 작업
- 메일 · 전화 대응, 사내 회의
11:45
- 점심시간
- 동기화와 함께 점심.
동영상을 보면서 휴식.
13:00
- 중개 영업/현지 조사
- 1~3건 중개회사에 방문
계약 예정의 물건의 현지 조사
17:30
- 귀가(직귀)
인터뷰
- 입사의 결정수는?
- "부동산"에 대한 인상을 좋은 의미로 배신당한 곳입니다.
아키요 엔터프라이즈를 만나기 전까지는 부동산업계에 대한 인상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가츠가 붙어 있고, 체육 회계에서, 엄격한 노르마가 있고, 잔업은 당연히‥‥‥. 여러가지 선입관으로부터, 저에게는 절대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아키요 엔터프라이즈의 회사 설명회에 참가했을 때 「여기는 다를지도 모른다」라고 느끼고 전형에 과감히 도전했습니다.
또, 부동산업자인데도 토일축이 휴가라는 점도, 나에게 있어서는 컸습니다. 프라이빗과의 신축성을 붙이고 싶기 때문에, 토일휴식이라는 조건은 개인적으로 마스트였습니다만, 설마 부동산업계에서도 토일축의 휴가를 취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전형중의 결정수는 아니지만, 내정을 받은 후, 선배방과 zoom에서 교류시킬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거기서 보다 구체적으로 사내의 모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상사 부하 관계없이 말할 수 있는 따뜻한 직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 아키요 엔터프라이즈에 입사를 결정해도 좋았다고 생각한 순간이었습니다.
- 실제로 입사해 보면 어떻게 느끼고 있습니까?
- 내 감각이 잘못되지 않았다고 느낍니다. 영업부에 배속되었습니다만 나름대로의 페이스로 영업을 행할 수 있고 있어 노르마도 없는 것은 없습니다만, 개인으로 분투하는 것이 아니라 팀으로 목표 달성을 향해 임하는 것 같은 형태입니다. 물론 모르는 것만으로 꽤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만, 거기는 상사에게 건간 질문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상담해도 여러분 진지하게 마주해 주시기 때문에, 사양하지 않고 모르는 것은 듣도록(듯이) 하고 있습니다.
- 어려운 것은 무엇입니까?
- 판매부에서는 계약·결제 업무가 힘든 일로 분류될까 생각합니다. 아키요 엔터프라이즈가 취급하는 상품의 가격대는 억 단위이기 때문에, 계약·결제로 무언가 트러블이 일어나면 회사의 대손실에 연결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절대로 실수는 용서되지 않습니다. 서류에 미비는 없는지 몇번이나 몇번이나 확인해, 무사 모든 것이 완료했을 때의 달성감은 매우 크지만, 역시 거기에 도달할 때까지의 에너지 소비량은 꽤 많다고 느낍니다.
- 사내는 어떤 분위기입니까?
- 최근에는 젊은 직원도 더욱 늘어나 밝고 부드러운 분위기입니다. 또, 방금 전도 가볍게 만졌습니다만 상사와도 잘 이야기합니다. 때로는 잡담으로 고조되고, 좋아하는 과자를 공유하거나, 함께 점심에 가거나 하면서, 따뜻한 직장이다 나중에 날마다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복장 자유가 영향을 미치는지 마음 밖에 단단한 분위기가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전원 슈트를 입고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인상이 꽤 바뀌어 온다고 생각합니다. 복장이나 네일로부터 대화가 퍼지는 일도 많이 있습니다.
조금씩 여러가지 자유가 인정받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 미래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 판매부로서 가능한 한 많은 분에게 당사 상품을 마음에 드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얼마나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까, 「프레젠테이션력」이 향후 자신의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객 서비스부 직원 K
하루의 흐름
08:30
- 출사~부내 미팅
09:15
- 사내 업무
- 물건의 모집출·임료 사정·모집 조건 제안.
11:45
- 점심시간
13:00
- 사외 업무
- 중개 영업, 임대 청각, 부동산 조사.
17:00
- 청각 내용 요약 · 메일 회신
17:30
- 귀가
인터뷰
- 입사의 결정수는?
- 어렸을 때, 친가를 재건축했지만 그 때 여러가지 모델 룸을 돌아다니며 매우 즐거웠던 경험으로부터 건축물을 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또 학생시절에는 부동산회사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었습니다. 일한다면 좋아하는 것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부동산업계나 주택 업계를 중심으로 취직 활동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이 회사에 입사한 결정자는
・전근 없음 ・토, 일, 공휴일 ・상장 기업의 100% 자회사 ・주택 수당 ・젊음에 많이 재량을 맡겨 주는 것
등이 있습니다만, 제일의 큰 결정수는, 면접·면담을 통해 사원 분들과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 「일뿐 아니라 자신의 생활도 매우 소중히 하고 있다」라고 하는 인상을 강하게 안은 것 이었다. 부동산회사는 오로지 노르마를 위해 매일 만들어내는 일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고, 자신이 할 수 있을까 불안이 컸습니다만, 면접·면담을 통해 사원의 인품·회사의 분위기가 온화하고 따뜻하다고 느낌, 이 회사라면 자신답게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해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 실제로 입사해 보면 어떻게 느끼고 있습니까?
- 입사의 결정대로, 자신답게 일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주된 일은 공실에 객부를 하는 리싱 영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매주의 노르마는 없고, 팀 전체로의 목표를 내걸어 매일 영업에 힘쓰고 있습니다. 원래 영업지망이 아니었기 때문에 불안은 있었지만, 영업처는 부동산 중개업자님으로, 같은 에리어에 영업에 가는 것이 많기 때문에, 얼굴 친숙해져, 프랭크인 분위기로 물건 소개를 할 수 있으므로 즐겁게 영업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사 2년째입니다만, 여러가지 일을 맡기고 있어, 이것도 결정대로, 젊은이에게 많이 재량이 맡겨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 프레셔도 있습니다만 자신의 생각한 의견이 대로 일이 진행해 나가는 것으로 자신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 어려운 것은 무엇입니까?
- ・고전하는 물건의 제안을 생각하는 것
· 소유자와의 상호 작용
좀처럼 입주자가 정해지지 않는 물건의 영업 방법·제안 내용을 생각하기에는 날마다 고전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정해졌을 때의 달성감은 매우 크기 때문에 보람도 되고 있습니다.
또, 물건을 보유하고 있는 오너님과의 교환도 힘들다고 느낍니다. 주인에게는 경영자 쪽이 많이 높은 수준의 의견을 요구되기 때문에 프로로서 매일 공부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사내는 어떤 분위기입니까?
- 연령층은 폭넓지만, 연령 관계없이 누구나 발언하기 쉬운 환경이 있습니다. 사내간의 제휴가 중요한 일이 많기 때문에, 그것에 의해 일이 하기 쉬운 환경 만들기를 모두가 의식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또, 최근 몇년으로 시작된 「MU-3(Meiho Under 3years)」라고 하는, 입사 3년째까지의 멤버로 YouTube 투고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 활동으로 엔터프라이즈, 프로퍼티즈의 울타리를 넘어,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의 형성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미래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 한마디로 말하면 리싱의 프로가 되는 것입니다. 물건마다의 특징은 물론, 지역마다도 특색이 나오므로 어떠한 어프로치로 리싱을 하면 좋은지, 완벽하게 파악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축 기획부 스탭 O
하루의 흐름
08:30
- 출사 ~ 협의
- 스케줄 진행에 대해.
09:30
- 사내 업무
- 토지의 입수·가격의 가격 매김을 검토.
등본 · 구도 작성.
방문객 대응.
11:45
- 점심시간
- 동기화와 함께 점심.
13:00
- 사외 업무
- 현지조사·청사조사.
비즈니스 파트너 방문.
17:30
- 귀가
인터뷰
- 입사의 결정수는?
- 가장 큰 이유는 설계 업무에 종사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고등학교에서 대학까지 건축에 대해 7년간 공부를 해왔다는 것도 있어, 그 스킬을 살린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등학교에서는 목조 건축에 대해 대학에서는 주로 디자인을 메인으로 한 설계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선택지에는 주택 메이커나 설계 사무소도 있었습니다만, 취직 활동을 진행함에 따라, 원래 현장에 흥미가 있었던 것을 기억해, 설계도 현장도 경험할 수 있는 폐사에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실제로 건물을 짓는 것에 종사하면, 준공시의 달성감도 그렇습니다만, 그 후에도 지도에 나머지 사람이 돌아가는 장소를 만들고 있다는 것에 기쁨을 느낍니다. 우리가 처음부터 기획하고 지은 건물에서 사람이 생활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상한 생각도 합니다만, 기쁘게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결정수로서는, 전형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입사 후의 이미지가 솟아나기 쉬웠던 것입니다. 설명회에서도, 인사가 친분이 되어 모르는 점에 대해 가르쳐 주시거나, 젊은 사원 분과의 면담의 시간도 마련해 주시고, 실제로 일하고 있는 해의 가까운 쪽의 목소리가 듣는 것이 컸습니다.
- 실제로 입사해 보면 어떻게 느끼고 있습니까?
- 매일 재미 있습니다. 취업중에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던 설계 업무에 종사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 직접 발길을 옮겨, 진척의 확인이나 준공 물건의 상태를 확인하는 등, 물건에 의해서 상황도 다양하고, 입사 당초는 새로운 일 연속이었습니다.
사내에서 기획해, 시공, 준공에 이르기까지의 흐름을 일로서 체감할 수 있기 때문에, 담당 물건이 준공했을 때에는 달성감을 느낍니다.
또, 물건의 내장의 색 결정등도 프로젝트 팀내의 담당자가 결정하기 때문에, 완성시에는 이미지가 형태가 되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입니다. 입지는 물론입니다만, 내장등의 디자인에 관해서도 입주의 결정수가 되는 포인트 때문에, 팀내에서 토론하면서 신중하게 결정하고 있습니다.
- 어려운 것은 무엇입니까?
- 일의 속도감이 될 수 있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당사의 설계 업무는, 개발부의 토지 정보 취득으로부터, 볼륨도(부지내에 얼마나 방이 들어가는지를 검증하는 도면입니다)의 작성, 배치도 완성까지 1주일도 걸리지 않습니다. 토지의 매입은 스피드 승부 때문에, 설계의 도면 작성이 늦어 버리면, 노리고 있던 토지가 타사에 팔려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회사의 판매에 기여하기 위해서도 업무 전체의 속도감에 익숙해져 일을 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내는 어떤 분위기입니까?
- 항상 즐겁고 밝은 분위기입니다. 부동산업계라고 하면, 어려운 환경을 상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폐사에는 전혀 그 분위기는 없습니다.
물론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단지 밝고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일에는 심각하게 마주하는 신축성이 있습니다.
또 입사 당초는 질문하기에도 삼가해 버렸습니다만, 상사의 「뭐든지 들어라」라는 한마디와 질문하기 쉬운 공기감에 의해, 지금은 곤란한 것이 있으면 먼저 상담시켜 받고 있습니다.
통풍이 잘 되고 일하기 쉬운 직장이라는 말을 듣습니다만, 바로 그것을 구현화한 것 같은 환경입니다.
- 미래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 2급 건축사의 자격 취득입니다. 자격 취득 자체가 마스트는 아니지만, 향후의 업무가 보다 부드럽게 실시할 수 있도록, 여러분으로부터 의지가 된다고 생각해 주실 수 있도록 공부중입니다.
-
영업본부 개발 2부
스탭 T소개에
-
영업본부 판매부
스탭 S 소개에 -
고객 서비스부
스탭 K소개에
-
건축 기획부
스탭 O 소개에
모집 요항REQUIREMENTS
| 응모 자격 | 4년제 대학을 2026년 3월에 졸업 예정인 분 |
|---|---|
| 채용 인원/직종 |
아키요 엔터프라이즈 종합직 3명(영업부문) 아키요 엔지니어링 1명 |
| 근무지 | 본사(도쿄도 메구로구 메구로) |
| 급여 | 월급：235,000엔 |
| 기타 수당 | 통근 수당, 가족 (부양) 수당, 임대 주택 수당 (아키요 프로퍼티즈 관리 부동산), 자격 수당 (택건 · 일급 건축사 등), 잔업 수당 ※신졸입사까지 택건에 합격한 경우, 입사 후 8만엔의 축하금 지급 |
| 근무시간 | 8:30～17:30(점심 휴식 75분) |
| 휴일 | 토, 일, 공휴일, 창립 기념일, 하계 휴가, 동계 휴가 (연말 연시) ※연간 휴일 120일 이상, 작년도 실적 127일 ※명풍 프로퍼티즈는 1개월에 1,2회 정도 토일요일 축 시프트 출근 있음 |
| 휴가 | 연간 유급휴가, 경조휴가, 산휴육휴, 간호휴가 |
| 가입보험 | 건강보험, 후생연금보험, 전국부동산기업연금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
| 기타 제도 | 재형저축제도, 자사주 “주식 누적투자” 제도 등 |
| 응모 서류 | 이력서, 엔트리 시트 ※원칙 반환하지 않으므로 양해해 주십시오 |
| 전형 방법 | 인터뷰 |
| 전형의 흐름 | 1차：인사 면접→2차：부장 면접→최종：대표・임원 면접→내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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